NANDA-I 간호진단 영역 5. 지각/인지(Perception/Cognition) | 2024–2026

2026. 10. 10. 17:45ㆍ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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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각/인지 영역이란?

NANDA-I 간호진단의 다섯 번째 영역은 지각/인지(Perception/Cognition)이다.

지각/인지 영역은 대상자가 외부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이를 이해하고 기억하며, 상황에 맞게 판단하고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는 영역이다.

우리는 감각기관을 통해 주변 환경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뇌에서 이를 해석하여 의미를 부여한다. 이후 주의집중, 기억, 사고, 판단 등의 인지 과정을 거쳐 적절한 행동이나 의사결정으로 연결한다.

 

예를 들어 간호사가 환자에게 약물 복용 방법을 설명했을 때, 환자가 설명을 듣는 것과 그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여 실제로 복용하는 것은 서로 다른 과정이다.

또한 대상자가 말을 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의사소통이 원활하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자신의 생각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능력과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을 함께 살펴보아야 한다.

 

이 영역에서는 급성 혼동, 만성 혼동, 기억 장애, 건강 지식 부족, 의사결정 장애,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 등 인지 및 의사소통과 관련된 문제를 다룬다.

특히 지각/인지 영역은 뇌졸중, 치매, 섬망 등 신경계 질환뿐 아니라 수술 후 환자, 중환자, 만성질환자 등 다양한 대상자에게 적용할 수 있다. 환자의 인지기능은 치료 과정에 대한 이해와 의사결정, 안전 및 자기관리 능력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간호 실무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영역이다.

 

따라서 지각/인지 영역의 간호진단은 대상자가 정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며, 기억·판단·의사소통하는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경험하는지 파악하는 데 초점을 둔다.

 
 
 

 

 

2. 지각/인지 영역의 분류

NANDA-I 2024–2026년 제13판의 지각/인지 영역은 5개의 과(Class), 총 16개의 간호진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간호진단 수/주요 내용

과 1. 집중(Attention) 0개 특정 자극이나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는 기능
과 2. 지남력(Orientation) 0개 시간, 장소, 사람 및 상황을 인식하는 기능
과 3. 감각/지각(Sensation/Perception) 0개 감각정보를 받아들이고 해석하는 기능
과 4. 인지(Cognition) 13개 기억, 사고, 판단, 의사결정, 건강 지식과 관련된 문제
과 5. 의사소통(Communication) 3개 언어를 이해하고 표현하며 의사소통하는 능력
합계 16개  

지각/인지 영역에는 총 5개의 과가 있지만, 2024–2026년판에서는 집중, 지남력, 감각/지각의 세 과에 별도의 간호진단이 배정되어 있지 않다.

그렇다고 이러한 기능이 간호사정에서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다. 주의집중과 지남력, 감각 및 지각 기능은 급성 혼동이나 만성 혼동 등 인지 관련 문제를 평가할 때 중요한 사정 요소가 된다.

실제로 이 영역의 간호진단은 인지와 의사소통의 두 과에 집중되어 있으며, 대상자의 정신상태 변화와 정보 이해 및 표현 능력을 구체적으로 평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3. 지각/인지 영역의 주요 간호진단과 임상 사례

지각/인지 영역에 포함된 16개 간호진단 중 케이스스터디에서 참고할 수 있는 대표 진단 12개를 선정하였다.

각 진단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고, 실제 임상에서 고려할 수 있는 상황과 간호사정 항목을 예시로 제시하였다.

3-1. 주요 간호진단 한눈에 보기

분류주요 간호진단

과 4. 인지(Cognition) 급성 혼동
급성 혼동의 위험
만성 혼동
비효과적 충동 조절
사고 과정의 장애
건강 지식 부족
건강 지식 향상을 위한 준비
기억 장애
의사 결정 장애
과 5. 의사소통(Communication)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의 위험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준비

 

 

3-2. 대표 간호진단별 임상 사례

① 인지(Cognition)

1) 급성 혼동(Acute confusion)

비교적 짧은 시간에 인지기능과 주의력, 의식 또는 지남력 등에 변화가 발생한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다.

  • 임상 사례: 폐렴으로 입원한 78세 환자가 전날까지는 가족을 알아보고 대화가 가능했으나, 야간에 갑자기 병실을 집이라고 말하고 정맥주사 라인을 제거하려 하며 시간과 장소를 혼동하는 경우
  • 사정 포인트: 증상 발생 시점, 평소 인지기능과의 차이, 의식수준, 주의집중, 지남력, 증상의 변동성, CAM 또는 CAM-ICU 평가, 감염·저산소혈증·약물 등 유발 요인

급성 혼동은 특히 섬망과 관련하여 중요하게 살펴볼 수 있는 진단이다. 다만 급성 혼동이라는 간호진단과 섬망이라는 임상적 진단을 완전히 동일한 개념으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2) 급성 혼동의 위험(Risk for acute confusion)

현재 뚜렷한 급성 혼동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급격한 인지기능 변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다.

  • 임상 사례: 고관절 수술을 받은 82세 환자가 현재 지남력과 의식수준은 유지하고 있으나, 고령과 수술 후 통증, 수면 부족 및 진통제 사용 등으로 급성 혼동 발생 위험이 있는 경우
  • 사정 포인트: 기존 인지기능, 연령, 수술 및 마취 관련 요인, 약물, 수면 상태, 통증, 감염 여부, 전해질 이상, 감각기능 저하

위험 진단은 아직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위험요인을 확인하는 것이므로, 실제 급성 혼동이 나타났는지 여부를 구분해야 한다.

 

3) 만성 혼동(Chronic confusion)

장기간 지속되는 인지기능의 변화로 인해 기억, 지남력, 판단 등의 기능에 어려움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다.

  • 임상 사례: 알츠하이머병을 진단받은 환자가 수개월 이상 날짜와 장소를 혼동하고, 최근에 있었던 일을 반복해서 질문하며 일상생활에서 가족의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
  • 사정 포인트: 인지기능 저하의 시작과 경과, 기억력, 지남력, 판단력, 일상생활 수행 능력, 기존 치매 진단 여부, 보호자가 관찰한 변화

4) 비효과적 충동 조절(Ineffective impulse control)

행동을 충분히 숙고하거나 조절하지 못하여 자신이나 타인에게 불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다.

  • 임상 사례: 전두엽 손상 후 환자가 위험성을 설명받았음에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갑자기 침대에서 일어나려 하며, 행동을 멈추라는 지시에 반복적으로 반응하지 못하는 경우
  • 사정 포인트: 충동적 행동의 빈도와 양상, 행동 억제 능력, 위험 인식, 판단력, 신경학적 상태, 약물 및 환경적 요인

5) 사고 과정의 장애(Disrupted thought processes)

생각을 조직하고 연결하거나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다.

  • 임상 사례: 정신건강의학과 병동의 환자가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주제가 반복적으로 바뀌고, 서로 관련이 없는 내용을 연결하여 설명해 대화의 흐름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
  • 사정 포인트: 사고의 논리성과 일관성, 사고 흐름, 대화의 연관성, 현실 판단, 주의집중, 정신상태 변화

6) 건강 지식 부족(Inadequate health knowledge)

건강상태나 질병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이해하거나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다.

  • 임상 사례: 처음 당뇨병을 진단받은 환자가 저혈당 증상과 대처 방법을 알지 못하고, 인슐린 투여 시점과 혈당 측정 방법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
  • 사정 포인트: 질병 및 치료에 대한 이해 수준, 약물 복용 지식, 자가관리 방법, 잘못 알고 있는 정보, 교육 경험, 건강정보 이해능력, 교육 후 설명 및 시범 수행 능력

단순히 질환을 처음 진단받았다는 이유만으로 건강 지식 부족을 선정하기보다는, 실제로 어떤 정보가 부족한지 사정해야 한다.

 

7) 건강 지식 향상을 위한 준비(Readiness for enhanced health knowledge)

대상자가 현재의 건강 관련 지식을 더욱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와 준비 상태를 보이는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다.

  • 임상 사례: 고혈압 환자가 기본적인 약물 복용 방법을 이해하고 있으며, 혈압을 더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식이요법과 운동 방법을 추가로 배우고 싶다고 표현하는 경우
  • 사정 포인트: 현재 건강 지식 수준, 학습 의지, 추가로 알고 싶은 내용, 자가관리 목표, 교육 참여도, 학습을 위한 자원

8) 기억 장애(Impaired memory)

정보를 기억하거나 필요할 때 회상하는 능력에 어려움이 나타나는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다.

  • 임상 사례: 뇌손상 후 재활 중인 환자가 간호사에게 들은 재활치료 일정을 반복적으로 잊어버리고, 조금 전에 설명한 내용을 다시 질문하는 경우
  • 사정 포인트: 최근 및 과거 기억, 새로운 정보의 학습과 회상 능력, 반복 질문 여부,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인지기능 검사 결과

9) 의사 결정 장애(Impaired decision-making)

여러 선택지를 이해하고 비교하여 자신의 상황에 적절한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 어려움이 나타나는 경우 고려할 수 있다.

  • 임상 사례: 환자가 치료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에도 각 선택지의 차이와 예상되는 결과를 비교하지 못하고, 반복적인 설명에도 자신의 선호와 결정 이유를 정리하는 데 어려움을 보이는 경우
  • 사정 포인트: 정보 이해 능력, 선택지 비교 능력, 판단 과정, 의사 표현, 인지기능, 불안과 스트레스, 의사결정 지원 필요성

의사 결정에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대상자의 법적 의사결정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의사결정 능력은 결정의 종류와 상황에 따라 별도로 평가해야 한다.

 

② 의사소통(Communication)

10)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Impaired verbal communication)

언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요구를 표현하거나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다.

  • 임상 사례: 좌측 대뇌반구 뇌졸중 후 실어증이 발생한 환자가 간단한 질문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보이고, 필요한 물건을 요청하려 해도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하는 경우
  • 사정 포인트: 언어 이해와 표현 능력, 말하기·읽기·쓰기 기능, 실어증 여부, 의식수준, 대체 의사소통 수단 사용 가능성

11)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의 위험(Risk for impaired verbal communication)

현재 언어적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향후 의사소통 능력에 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다.

  • 임상 사례: 진행성 신경근육질환 환자가 현재는 자신의 요구를 말로 표현할 수 있으나, 발성 및 구음 기능의 점진적인 저하 가능성으로 의사소통 능력 변화에 대한 관찰이 필요한 경우
  • 사정 포인트: 현재 발성 및 구음 능력, 질환의 진행 양상, 호흡 및 발성 관련 근육 기능, 피로에 따른 의사소통 변화, 보완대체의사소통(AAC) 필요 가능성

12) 의사소통 향상을 위한 준비(Readiness for enhanced verbal communication)

대상자가 현재의 의사소통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자 하는 의지와 준비 상태를 보이는 상황에서 고려할 수 있다.

  • 임상 사례: 경미한 구음장애가 있는 환자가 자신의 의사를 전달할 수는 있지만,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발음 연습과 의사소통 전략을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경우
  • 사정 포인트: 현재 의사소통 능력, 향상 목표, 학습 의지, 의사소통에 대한 만족도, 연습 및 교육 참여도

※ 위 임상 사례는 학습을 위해 구성한 가상의 상황이며, NANDA-I의 공식 정의와 진단지표를 대체하지 않는다. 실제 간호진단 선정 시에는 대상자의 사정자료와 해당 판본의 진단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4. 간호진단 선정 시 혼동하기 쉬운 점

지각/인지 영역에서는 대상자의 인지기능 저하, 기억력 감소, 의사소통의 어려움 등이 서로 비슷하게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인지기능의 변화가 갑자기 발생했는지, 장기간 지속되었는지, 특정 기능에 국한된 문제인지에 따라 서로 다른 간호진단을 고려해야 한다.

간호사정 시 구별할 점

급성 혼동 / 만성 혼동 인지기능의 변화가 급격하게 발생하고 변동하는지,
장기간 지속되는 양상인지 구별
급성 혼동 / 급성 혼동의 위험 현재 급성 인지기능 변화가 나타났는지,
아직 증상은 없지만 위험요인이 존재하는지 구별
만성 혼동 / 기억 장애 기억력 외에도 지남력과 판단 등 전반적인 인지기능에 지속적인 변화가 있는지,
기억 기능의 문제가 두드러지는지 구별
급성 혼동 / 사고 과정의 장애 의식과 주의집중, 지남력 등 전반적인 정신상태 변화가 있는지,
사고의 조직과 논리적 연결에 주된 문제가 있는지 구별
건강 지식 부족 / 기억 장애 필요한 건강정보를 이해하거나 알고 있지 못하는지,
이해한 정보를 기억하고 회상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지 구별
건강 지식 부족 / 건강 지식 향상을 위한 준비 건강관리에 필요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인지,
현재 지식을 더욱 향상시키려는 준비 상태인지 구별
의사 결정 장애 /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 선택지를 이해하고 비교하여 판단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지,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거나 이해하는 과정에 문제가 있는지 구별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 /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의 위험 현재 의사소통 능력에 문제가 있는지,
향후 장애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지 구별

 

4-1. 급성 혼동과 만성 혼동의 차이

급성 혼동과 만성 혼동은 모두 인지기능의 변화와 관련되지만, 증상이 발생한 시점과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평소 인지기능이 유지되던 환자가 입원 후 갑자기 시간과 장소를 혼동하고 주의집중이 어려워졌다면 급성 인지기능 변화를 우선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반면 수개월 또는 수년에 걸쳐 기억력과 지남력이 점진적으로 저하되고 일상생활 수행 능력에도 변화가 나타난다면 만성적인 인지기능 문제를 고려할 수 있다.

다만 치매가 있는 환자에게도 급성 섬망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기존 인지기능 저하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새롭게 발생한 혼동을 만성적인 문제로 판단해서는 안 된다.

 

4-2. 건강 지식 부족과 언어적 의사소통 장애의 차이

환자가 교육 내용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해서 반드시 건강 지식이 부족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뇌졸중으로 실어증이 발생한 환자는 치료 내용을 이해하고 있더라도 이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수 있다.

반대로 언어적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지만 질환이나 치료 방법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건강 지식과 관련된 문제를 고려할 수 있다.

따라서 환자교육 후에는 단순히 대답을 잘하는지 확인하는 것보다 실제로 내용을 이해했는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이해를 표현할 수 있는지 함께 평가해야 한다.

 
 
 
 

5. 케이스스터디에서 확인할 간호사정 항목

지각/인지 영역의 간호진단을 고려할 때는 대상자의 인지기능과 의사소통 능력을 구체적으로 사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의식수준과 주의집중: 대상자가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질문이나 지시에 적절하게 주의를 기울일 수 있는가?
  • 지남력: 시간, 장소, 사람 및 현재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있는가?
  • 인지기능 변화: 평소와 비교하여 기억력, 사고, 판단 등에 변화가 있는가? 증상은 갑자기 발생했는가, 점진적으로 진행되었는가?
  • 기억력: 최근의 사건과 설명받은 내용을 기억하고 회상할 수 있는가? 반복적으로 같은 질문을 하는가?
  • 사고 및 의사결정: 생각을 논리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가?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고 선택지를 비교하여 판단할 수 있는가?
  • 건강 지식과 학습 능력: 자신의 질환과 치료를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가? 교육받은 내용을 설명하거나 실제로 수행할 수 있는가?
  • 언어적 의사소통: 자신의 요구를 표현하고 상대방의 말을 이해할 수 있는가? 실어증, 구음장애 또는 의사소통 보조수단이 필요한가?

특히 중환자실에서는 의식수준과 인지기능을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진정제를 투여받는 환자에게는 RASS 등을 통해 각성 수준을 먼저 평가하고, 평가가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한 후 CAM-ICU 등 적절한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인지기능에 변화가 나타난 경우에는 감염, 저산소혈증, 대사 이상, 약물, 수면 부족 등 교정 가능한 원인이 있는지 함께 확인해야 한다.

뇌졸중 환자에서는 언어적 표현 능력과 실제 이해 능력이 다를 수 있으므로, 말로 대답하지 못한다는 이유만으로 인지기능이 저하되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자료를 종합하여 인지기능의 문제인지, 건강정보에 대한 이해의 문제인지, 의사결정의 문제인지, 의사소통의 문제인지 구별하고 대상자에게 적절한 간호진단을 선정해야 한다.

 
 
 

참고문헌

Herdman, T. H., Kamitsuru, S., & Lopes, C. T. (Eds.). (2024). NANDA International nursing diagnoses: Definitions and classification, 2024–2026 (13th ed.). Thieme Medical Publishers.

※ 본 글은 NANDA-I 분류체계를 참고하여 작성한 독자적인 학습 해설이며, 공식 진단 정의와 진단지표를 재수록하지 않는다. 한국어 진단명은 국내 공식 번역판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표기는 해당 판본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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