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문화유산(World Heritage)

2023. 5. 15. 01:00ㆍ세계문화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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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문화유산(World Heritage)은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선정되어 세계적으로 보존해야 할 가치 있는 문화적 유산을 말합니다. 이는 역사, 예술, 과학, 종교, 건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계 문화유산은 인류의 공통 유산으로 인정되며, 인류의 다양성과 창조력을 보존하고 대중에게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세계 문화유산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문화유산 (Cultural Heritage)

역사적, 고고학적, 종교적, 건축적, 예술적 가치 등을 지닌 유산을 포함합니다. 이에는 유적지, 도시, 건축물, 사찰, 궁전, 예술품 등이 속합니다. 예를 들면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프랑스의 에펠 탑, 인도의 타지 마할, 한국의 경주 첨성대 등이 있습니다.

 

 

자연유산 (Natural Heritage)

자연 환경과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유산으로, 육지, 해양, 생태계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됩니다. 이에는 국립공원, 자연 보호구역, 생태지역 등이 속합니다. 아마존 우림, 그랜드 캐니언, 오스트레일리아의 그레이트 버리어 리프 등이 자연유산에 속합니다.

 

복합유산 (Mixed Heritage)

문화적 요소와 자연적 요소가 결합된 유산으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이 함께 포함됩니다. 이에는 도시와 그 주변의 자연적 환경, 문화적 경관 등이 속합니다. 말리의 도고니 궁전과 도고니 백년제 축제, 중국의 정동 성, 이란의 페르세폴리스, 이탈리아의 알베로베로와 알치에르로 등이 있습니다.

 

 

세계 문화유산은 그 중요성과 가치 때문에 보호되고 관리되어야 합니다. 선정된 유산들은 유네스코에 의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되며, 보존과 관리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과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세계 각지의 문화유산이 후세에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의 선정

유네스코는 세계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선정하는 기구(World Heritage Committee)입니다.

세계문화유산 선정기준은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계문화유산 선정기준"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 기준은 크게 6가지 기준으로 나뉘며, 해당 유산이 다음의 기준을 충족해야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됩니다:

  1. 예술적 창조성: 인류의 창조적 천재성을 대표하고, 인류의 공헌을 보여주며, 인류의 예술적 발전과 연관이 있는 것
  2. 인류사의 산책: 역사적인 사건, 문명, 종교, 사회 체계 등과 관련이 있는 것
  3. 인류의 유산과 상호작용: 세계의 문화 다양성을 증진하며, 인류의 유산과 상호작용하는 것
  4. 건축기술과 공학적 업적: 높은 수준의 건축기술과 공학적 업적을 대표하고, 인류의 문명과 기술발전을 대표하는 것
  5. 자연환경과의 상호작용: 자연환경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
  6. 인류의 정신과 미래지향성: 인류의 가치관, 신념, 미래에 대한 비전을 대표하고, 사회적 통합과 평화를 촉진하는 것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자 하는 대상은 이러한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부적인 심사 기준에 따라 평가 및 선정됩니다.

 

대한민국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현황

현재 대한민국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15개의 유산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①조선왕릉(2009)

②한국의 서원(2019)

③산사, 한국의 산지승원(2018)

④경주역사유적지구(2009)

⑤한국의 갯벌(2021)

⑥고창,화순, 강화의 고인돌 유적(2002)

⑦남한산성(2014)

⑧백제역사유적지구(2015)

⑨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2007)

⑩석굴암과 불국사(1995)

⑪한국의 역사마을: 화회와 양동(2010)

⑫수원화성(1997)

⑬종묘(1995)

⑭창덕궁(1997)

⑮해인사장경판전(1995)

불국사

 

종묘
창덕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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